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인기 메탈더 (문단 편집) ===== 기갑군단 ===== [[파일:mech neros.jpg]] 전투용 차량이나 각종 무장 및 병기를 모티프로 삼은 로봇으로 구성된 군단으로 모두 강력한 화력과 튼튼한 중장갑을 자랑한다. 전 세계 각지에서 정보수집과 파괴공작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타군단의 엄호 임무나 실패자 및 반역자의 처형 등 그 활동의 범위는 다방면에 걸치고 있다. 다른 군단과 크게 달리 폭혼 이하의 군단원은 양산되어 호수로 구별되고 있으며 폭혼 이하의 군단원은 머리부분에 달린 병기유닛의 탈착이 가능하다. * '''개성 드란가 (凱聖ドランガー)''' 성우는 [[이이즈카 쇼조]]. 전함을 모티브로 한 중량급의 로봇. 전신의 각부분이나 방패에 장착된 빔포, 오른쪽에 있는 칼을 무기로 하고 있으며, 방전 공격도 가능하고 4군단장중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한다. 다만 본인이 전면에 나서는 적도 없는데 캐릭터도 희미한지라 4군단장 중 심하게 공기다. 과묵하고 임무수행을 절대로 명시하는 군인적인 성격으로 군단끼리 파벌싸움에서도 기본적으로 개입하지 않지만 4군단 대항 운동회에서는 경기 전개에 열성적으로 임하는 의외의 일면을 보였다. 반면 저돌맹진형에서 두뇌 싸움에서는 뒤떨어지는 주먹구구식의 성격도 있고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면서도 최종결전에서는 칼에 의한 격투만으로 메탈더에게 도전했다. 마지막회에서 고스트 뱅크가 붕괴한 후 갓 네로스의 명령에 따르다가 갓 네로스의 시신으로 위장하고 메탈더를 기다리지만 천신만고 끝에 탈출한 메탈더와의 격투 끝에 레이저 암을 2번이나 받고 최후를 맞았다. * '''호장 메가드론 (豪将メガドロン)''' 고사포을 모티브로 한 부관격인 로봇. 머리의 레이더 돔이나 무한궤도 모양의 발이 특징으로 속사 기능이 뛰어난 어깨의 빔 포를 주무장으로 하고있으며 클로형태의 팔 힘도 압도적으로 강하다. 기본적으로 고스트 뱅크를 나가지 않는 드란가 대신에 전선에서 작전지휘를 맡기도 한다. 최종회에서 고스트 뱅크의 붕괴 이후 매우 드란가와 함께 메탈더와 톱건더를 맞아서 싸우지만 그들이 탈출에 이용한 게이트의 포격을 받아 다른 군단원들과 함께 전사한다. * '''폭혼 아그미스 (暴魂アグミス)''' 잠수함을 모티브로 한 로봇. 바다 속을 자유자재로 잠행하여 주로 정찰과 공격에 해당되지만 육상에서는 기동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결점도 안고있다. 작살을 발사하는 수중용 작살 총을 주무기로 하고있다. 그 외에도 전신이 어뢰이므로 스스로 특공을 하여 잠수함과 유조선의 파괴도 담당한다. 완력도 상당하여 6화에서는 무키무키만과 후후츄우를 가볍게 들어서 집어던지기도 보이기도 했다. 작중에서는 1호와 2호가 등장하고 1호는 6화에서 메탈더의 말살을 수행하기 위해서 바다 속에서 특공을 시도하여 자폭한다. 그 다음에 등장한 2호는 18화에서 베링해에서 잠수함 격침의 전과를 올린다. 그 이전인 11화에서는 다른 군단원과 함께 전투 로봇군단의 탈주자인 빅 웨인의 탐색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 '''폭혼 다바보 (暴魂ダーバーボ)''' 미사일을 모티브로 한 전신이 무기인 로봇. 어깨에 한쌍씩 마련된 2연장의 대형 미사일을 비롯한 가슴에도 4문의 중형 미사일, 그리고 양팔에 소형 미사일을 다수 설치했으며 군단 최고의 폭격능력을 가진다. 단점으로는 거대한 무기 장치를 장착하고 있어 신속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점이 꼽힌다. 최초로 등장한 1호는 군단 중에서도 특히 난폭하고 호전적인 행동이 보이면서 메탈더에게 육탄전으로 도전하지만 메탈더의 플라스마 펀치를 맞고 내던져진후 데스타 X1과 격돌하고 폭사한다. 그 뒤에도 동형의 군단원이 등장하고 있다 * '''웅투 바베리 (雄闘バーベリィ)''' 헬기을 모티브로 한 비행 타입의 로봇. 등의 장착된 로터에 따른 비행능력을 가지고 미사일과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주로 정찰임무에 종사하고 있으며 갓 네로스에게도 '폐기처분 하기에는 아깝다!'라고 평가되는 정도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고스트 뱅크 붕괴 이후 다른 군단원과 함께 메탈더와 싸우지만 톱건더의 저격으로 인해서 공중에서 스트로브와 함께 격추된다. * '''격투사 스트로프 (激闘士ストローブ)''' 제트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로봇. 마하의 비행능력을 갖고 바베리와 함께 공중전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비행 시에 신축하는 주익에 미사일을 총 2문씩 장비한다. 이 외에도 레이저 포를 장착하고 있다. 중량급인 군단원중에서도 비행도 가능하고 그 성능은 4군단 대항 운동회에서도 발휘됐다. 39화에서 톱건더의 저격총에 의해서 바베리와 함께 공중에서 폭사한다. * '''열투사 블루체크 (烈闘士ブルチェック)''' 전차을 모티브로 한 육전용 로봇. 야영전에 강하며 황무지나 사막에서 행동도 가능하다. 주로 중동의 석유기지 파괴임무에 종사하고 있다. 한편 중량급에서 기동력이 부족하고 수중에 떨어져도 떠오를수 없다는 단점이다. 머리의 전면부에는 70밀리 전차포, 측면에는 기관포를 3기 장비하고 있으며 오른팔에도 속사포를 탑재했고 같은 육전 사양의 다바보와 협력하는 경우가 많다. 1호는 동물을 사랑하는 정서를 갖추고 있어 데스타 X1의 시연회때 강아지가 포착되자 이를 미끼로 이용한다며 강하게 반발하여 호장인 메가드론에 이론을 주창하지만 결국 본인이 중상을 입으며도 지뢰밭의 폭발에 몸을 던져서 강아지를 구하는 면모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